'순풍 정배' 이태리 결혼, 오늘(24일) 품절남 된다
2026. 05.24(일) 12:48
배우 이태리
배우 이태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태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태리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오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태리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이태리가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태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맙소사"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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