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액션 오프닝…신하균vs오정세vs허정태 삼파전 (오십프로)
2026. 05.22(금)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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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밀도 높은 액션극이 베일을 벗었다.

22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연출 한동화)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정호명(신하균), 봉제순(불개, 오정세), 강범룡(허성태) 등 세 남자들의 액션 코믹극이 포문을 열었다.

국정원 넘버원 블랙요원 이력이 있는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북한 특수 공작원이지만 현재 영선스틸의 평범한 직원으로 위장한 봉제순, 조폭 화산파 2인자였던 강범룡은 현재 편의점 사장으로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날 시작부터 각기 다른 신분으로 살아온 세 남자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그려졌다. 작전에 얽힌 세 남자는 하릴없이 서로에게 총칼을 겨눌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은 그 자체로 영화 같은 볼거리를 자아내며 첫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에 다름 없는 액션의 밀도, 믿고 보는 세 중년 배우의 호흡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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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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