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5기 영자, 계약 위반→라이브 불참 해명 [이슈&톡] |
| 2026. 05.22(금)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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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25기 영자가 계약 위반을 이유로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 25기 영자는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제작진은 "25기 영자는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참여가 제한됐다"라고 공지했다. 이들은 25기 영자가 방송 중 크리에이터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진정성 결여를 지적하며 책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과 일러스트 영상을 올리며 상황을 설명했다. 영자는 "올해 2월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3월 1일 계약을 진행했다"라며 "그림 작업과 콘텐츠 활동을 위한 개인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이 끝나기 전 관련 내용이 알려져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계약 외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영자는 "개명은 지난해 11월에 신청한 것으로 회사와 관련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으며, "회사 측과 바이럴을 진행한 적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자신의 불찰로 생긴 논란에는 고개를 숙였다. 그는 "예상보다 빠르게 소식이 알려지게 됐고 결과적으로 시청자분들께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춰질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누리꾼들은 일러스트 영상으로 제작진의 문자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선 영자의 행보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의 진정성을 고려한 제작진의 조치가 타당하다는 지적과 출연자의 입장을 응원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5기 영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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