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기 옥순→노유민 아내까지… '이숙캠' 무작위 섭외 '분개' [이슈&톡] |
| 2026. 05.21(목)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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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민 이명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NRG 멤버 노유민의 아내와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옥순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의 무작위 출연 제안에 불쾌함을 표시했다. 노유민의 아내는 21일 SNS를 통해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무작위로 그냥 막 보내나 보다"라며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섭외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제작진이 보낸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노유민 아내는 해당 섭외 제안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제작진분들 그만 보내달라.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라며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 옥순도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유사한 상황을 겪었음을 인증했다. 그가 공개한 메시지에서 제작진은 "저희는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부부 사이에서 생기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라며 출연을 제안했다. 옥순은 당시 "결혼생활 1000000% 만족하는 나. '이혼숙려캠프' 섭외 들어왔다"라는 글을 통해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15기 옥순은 방송을 통해 만난 광수와 202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관계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혼 숙려 및 조정 기간을 미리 경험하고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으며 부부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이혼숙려캠프'는 무작위식 섭외로 연일 잡음을 빚고 있다. 유튜버 하줌마와 쇼호스트 신동혁, 코미디언 황영진, 김완기 역시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임에도 출연 제안을 받았던 경험담을 공유하며 황당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처럼 부부의 실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섭외 방식에 누리꾼들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노유민 아내 SNS,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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