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와이프’ 송지은 “결혼 좋아, 전도사 됐다” (‘동상이몽2’) [TV나우]
2026. 05.19(화)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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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송지은, 남편 박위와 함께 행복한 신혼이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장애인 일상을 공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박위, 와이프 송지은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송지은은 이날 등장부터 화사한 기운을 발산하며 “저 결혼이 너무 좋아서 현재 결혼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클로즈업 됐다.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남편 박위, 그런 남편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신부 송지은의 모습이 화면을 통해 공개되면서 뭉클함을 자아냈다. 천사 같은 송지은의 모습이 이현이, 김숙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는 박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식장 시작부터 눈물을 쏟는 남편은 “어떻게 이렇게 내가 전신마비로 휠체어를 탄 채,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할 수 있었는지..”라는 벅찬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결혼해 현재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혼을 즐기고 있다. 박위는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지난 2014년 급작스러운 낙상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저응ㄹ 받았으며 현재 재활에 힘쓰면서 다양한 장애우들을 돕는데 사회적인 활동으로 공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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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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