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미담 추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울린 남몰래 축의금 전달
2026. 05.19(화) 09:11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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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남몰래 축의금을 전달한 훈훈한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킹갓제너럴…ㅠㅠㅠㅠ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감동 섞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 일부가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방송인 조세호의 이름 바로 옆에 나란히 적힌 유재석의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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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이날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평소 절친한 후배 조세호를 통해 조용히 축의금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 식을 마친 뒤 뒤늦게 명부를 확인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공개적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유재석의 미담을 하나 더 추가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화촉을 밝히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이날 예식의 사회는 조세호가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생전 故 최진실과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하객으로 총출동해 조카의 새로운 출발을 든든하게 지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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