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선녀가 따로 없네…원삼 한복에 외국인 관광객 "아름다워요" |
| 2026. 05.15(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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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 최은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가인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로 레전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한복 크리에이터 최은지와 함께 경복궁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허연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정작 극 중에서는 신분이 낮은 무녀 역할이라 인해 화려한 한복을 입어보지 못했다며 궁중 한복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 한가인. 최근 중국 전통 의상인 '왕홍' 체험에 나섰던 한가인의 모습을 누리꾼들이 한복을 입어 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최은지와의 협업이 성사됐다. 한가인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흰 원삼을 입게 됐다. 전통 한복에 맞춰 쪽진 머리와 비녀까지 정확한 복식을 갖추고 미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가인은 "한복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한복 차림으로 최은지와 함께 경복궁으로 향했다. 한가인의 고운 한복 자태는 행인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에도 띄었다. 관광객들은 한가인에게 계속 다가와 사진 요청을 했고, 한 외국인은 한가인이 '해를 품은 달'에 나왔던 배우라는 사실을 알아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직접 포장해 준비한 약과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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