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노상현 향한 의심…총까지 겨눴다
2026. 05.15(금) 13:35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가수 아이유와 배우 노상현의 관계가 변화를 맞이한다.

15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를 의심하며 대립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극 중 민정우는 성희주의 왕립학교 시절부터 지원군 역할을 해온 선배다. 하지만 성희주가 이안대군(변우석)과 결혼한 후 그를 사랑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했다. 민정우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성희주를 차지하기 위해 이안대군을 위협해 온 상황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사격장에서 대면한 성희주와 민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성희주는 젠틀한 모습 뒤에 야욕을 숨긴 민정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그에게 총구를 겨누며 대치한다.

갑작스러운 도발을 직면한 민정우 역시 당혹감과 분노가 섞인 눈빛으로 성희주를 응시하고 있다. 향후 방송에서는 왕실과 이안대군을 지키려는 성희주와 민정우의 신경전을 그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오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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