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 중단 선언 "기만하시는 겁니까?" |
| 2026. 05.14(목)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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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가가 상담 중단을 선언한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되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먼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심각한 문제점이 추가로 포착된다. 특히 아내가 아이들에게 부부 싸움의 증거를 남기려 영상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밝혀져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또한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남편을 향한 믿기 힘든 발언에 지켜보던 출연진 모두 할 말을 잃고, 서장훈은 결국 영상을 중단시키기에 이른다. 이어지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역대급' 문제점이 드러난다. 박하선은 "역대급 중의 역대급"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남편은 신혼 초 채팅 앱으로 외도를 저지른 뒤 "임신 중인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지 못해 다른 이성을 만나려 했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아 현장을 분노케 한다. 하지만 이내 모두를 더 큰 충격에 빠뜨린 남편의 진짜 문제점이 베일을 벗는다. 갈등 해결을 위해 나선 이호선 상담가와의 시간도 순탄치 않다. 상담 중 두 사람의 거짓말이 들통나고, 심지어 남편이 아내에게 미리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한 정황까지 포착된다. 이에 분노한 이호선은 "지금 저를 기만하는 겁니까? 그냥 돌아가세요"라며 상담 중단을 선언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파국으로 치닫는 '중독 부부'의 자세한 내막은 이날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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