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에 임신 포기' 심진화, 프랑스서 "아이 보인다" 점괘에 울컥 |
| 2026. 05.14(목)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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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장영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프랑스 파리에서 뜻밖의 기쁜 소식을 듣고 울컥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영란과 심진화가 현지 점성술가를 찾아 특별한 점괘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프랑스 전통 방식인 커피 찌꺼기 점과 수정구슬 점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를 점쳤다. 이 가운데 점성술가는 심진화의 점괘를 보며 "날개 혹은 새가 보인다. 일하는 곳에서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심진화에게 남편이나 약혼자가 있는지 물으며 "큰 사랑이 보이고 아기가 보인다"는 놀라운 예언을 내놨다. 심진화는 "내년에 마흔일곱인데 말이 안 되지 않느냐"며 당황해했으나, 점성술가는 "당신이 아이를 원하는 마음도 알겠고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보인다"라며 그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임신 준비 중에 난임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8월 아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놨다. 당시 심진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 주셔도 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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