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최진실 찾았다 "결혼식 전 엄마 보고 왔다" [★한컷]
2026. 05.13(수) 13:24
최준희
최준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을 하고 나면 웨딩 사진을 적당히 올려야 할 것 같은데, 날짜가 며칠 남지 않아 미리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진실의 사진과 함께 찍은 그의 모습이었다.

최준희는 "식전에 당근 엄마도 보고 왔으니 다들 걱정 마시라"라는 씩씩한 인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사진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그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나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라며 당찬 다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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