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그리운 이름'…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오늘(13일) 5주기 |
| 2026. 05.13(수)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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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엠씨더맥스(M.C the MAX) 멤버 고(故) 제이윤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제이윤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당시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소속사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고인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불과 2개월 전 엠씨더맥스의 20주년 기념 앨범 '세레모니아(CEREMONIA)'가 발매됐던 터라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오랜 시간 팀의 음악을 사랑해온 팬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이수는 "너를 모두 알겠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슬퍼진다.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는 글을 남기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고, 전민혁 역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제이윤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았다.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제이윤은 이후 허정민 탈퇴 후 그룹 이름을 엠씨더맥스로 변경하고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팀에서 베이스와 바이올린 연주를 맡으며 밴드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엠씨더맥스는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가슴아 그만해' '그대가 분다' '어디에도' 등 수많은 발라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제이윤 역시 연주자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팀 음악 전반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인피니트 '틱톡' '필 소 배드' '날개', 김성규 '라이트', 남우현 '끄덕끄덕', 러블리즈 '퐁당' '꽃점' 등 다양한 곡 작업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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