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정규 2집 콘셉트 공개… '프랑켄슈타인' 모티브 파격 변신 |
| 2026. 05.12(화)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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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12일 새벽 12시 르세라핌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t.1)'의 콘셉트인 '버치 스카(BIRCH SCAR)' 버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19세기 고전 영화를 연상시키는 미장센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두려움과 결핍을 크리처(Creature) 이미지로 풀어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고 음산한 숲에 등장하며, 밤이 되자 오드아이, 날카로운 손톱, 철제 장식 등 평범하지 않은 외형으로 변신한다. 이는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자신의 결핍이나 상처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개인별 변화도 두드러진다. 김채원은 금발과 기괴한 손 분장을 선보였고, 사쿠라는 오드아이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카즈하는 데뷔 후 첫 짧은 머리로 변신했으며, 홍은채는 얼굴의 상처 분장을 통해 콘셉트를 강조했다.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은 두려움에 직면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되며,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14일까지 다른 버전의 콘셉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쏘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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