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 강유경에 영화 데이트 제안…삼각관계 속 감정 변화 (‘하트시그널5’)[T-데이]
2026. 05.12(화) 08:32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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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 변화가 또 한 번 주목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를 맞은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우열과 강유경의 카풀 장면이 공개된다.

전날 문자 교환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처음으로 단둘이 이동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영화 관람을 제안하며 데이트 의사를 드러낸다. 그는 앞서 첫 공식 데이트에서도 영화관 데이트를 언급한 적 있는데, 이는 강유경이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 이에 강유경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보인다.

그러나 이후 강유경은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 박우열의 행동과 발언을 두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다. 그는 김민주에게 해당 상황을 공유하며 상대의 의도를 확신하기 어렵다는 고민을 전한다. 이에 김민주는 박우열의 적극적인 표현 방식에 대해 놀라움을 보이면서도 호감 표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반응을 보인다.

박우열의 호의적 행동을 인지하면서도 확신이 서지 않는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낸 강유경의 모습에 대해 연예인 예측단은 “전날 ‘문자’ 때문에 하나하나 의심하게 되는 것”이라고 공감한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던 ‘정신없는 햄스터’를 박우열로 확신해 왔지만, 전날 ‘소금빵’이란 닉네임이 박우열임을 알게 돼 ‘멘붕’에 빠졌던 터다.

박우열을 중심으로 갈수록 팽팽해지는 강유경, 정규리의 삼각관계와, 새로운 여자 입주자의 등장으로 로맨스 격변을 맞을 ‘시그널 하우스’의 5일 차 이야기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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