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母, 소개팅에서도 거침없는 입담 "이혼 선두주자"(미우새) [TV온에어]
2026. 05.11(월) 07:00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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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의 모친이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니안의 모친과 윤민수의 모친이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소개팅 상대는 배우 임병기였다. 토니안의 모친은 굵고 중후한 목소리의 임병기에 호감을 보였다.

두 번째 소개팅 상대는 시니어 모델이자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이복영이었다.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재력을 갖춘 두 사람의 등장에 윤민수와 토니안은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모친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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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와 토니안이 별도 공간으로 빠지고, 네 사람만이 남은 곳에는 정적이 흘렀다. 이에 임병기가 대화의 물꼬를 텄고, 이후 네 사람은 이혼과 사별이라는 공통 분모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복영은 윤민수의 모친에게 "죄송한 질문이지만 어쩌다 혼자가 되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의 모친은 "저는 사별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복영은 "아내가 원해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았는데, 한 3년 됐는데 상처를 하게 됐다"고 했다.

임병기는 "저도 이혼한 지 30년 됐다"고 했다. 토니안의 모친은 "우리나라에서 아마 제가 이혼 선두주자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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