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보검, 진중한 '백상예술대상'의 MC 비주얼, 실력이 '보검 매직컬' 이후 부쩍 올라간 호감도에 부채질을 했다.
박보검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섰다. 신동엽, 수지와 호흡을 안정적으로 맞춰가는 그는 실수 없고, 본연의 반듯한 이미지를 고수하며 모든 상황을 매끄럽게 완성해냈다.
같은 날 그는 SNS 계정을 통해 현장 상황 B컷을 대량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무대 뒤편에서 진중한 얼굴로 준비된 대본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의 모습이다.
앞서 그는 지난 달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 무주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전 국민에게 다시금 '천사 박보검' 이미지를 증명해냈다. 가식 없는 그의 진심이 따뜻한 예능 안에 속속들이 배어들었고, 그는 시즌2를 암시하듯 국가 미용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안겼다.
본업인 연기자로서는 물론 예능이면 예능, 시상식 MC로서도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그는 과연 완성형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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