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5만 인파 소칼로 광장에 ‘감동’ 소감 [★한컷]
2026. 05.08(금)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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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멕시코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지민이 멤버들과 함께 멕시코 대통령궁 발코니에 서서 소칼로 광장을 가득 메운 구름 인파를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광장에는 약 5만 명의 시민과 팬들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민은 자신들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팬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눈과 카메라에 담으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했다. 그는 게시물 댓글을 통해 "멕시코, 감사합니다"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덧붙여 현지 팬들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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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둔 BTS가 지난 6일(현지시간) 대통령실의 공식 초청을 받으면서 성사됐다. 멤버들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약 40분간 환담을 나눴으며, 이후 대통령과 함께 발코니에 올라 광장의 인산인해를 이룬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팀의 정체성과 깊은 서사를 담은 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삶의 역경 속에서도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SWIM(스윔)'을 필두로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현재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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