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해병수색대 입대 희망, 내년 입대할 것" (김정난) |
| 2026. 05.08(금)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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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훈이 출연해 배우 김정난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지훈은 "군대 언제 가냐"라는 김정난의 질문에 "내년이면 진짜 가야 한다. 제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라며 해병대를 언급했다. 그는 "해병대의 나이 제한이 29세까지인데, 제가 지금 28살이라 딱 1년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지훈은 해병대 내에서도 훈련 강도가 높기로 유명한 '해병수색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입대 첫날부터 분명히 후회할 거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저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성격이다. 제가 인간이 덜 돼서 그런 걸 바라는지도 모르겠다"라며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해병수색대를 가고 싶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어머니께 해병대에 간다고 하니, 힘든 곳에서 군 생활을 하라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 활동을 거쳐 현재는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그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해 흥행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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