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첫 정규 영광, 준비하며 데뷔시절 생각나기도" [TD현장]
2026. 05.06(수) 14:30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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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첫 정규 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한 가운데, 유수의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빌리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신보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확장한다. 일곱 멤버는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 속에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해 K-팝씬 내 '콘셉추얼 아이콘'으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문수아는 "데뷔 후 첫 정규를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다.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해진 빌리의 모습과 스토리텔링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츠키는 "오랫동안 준비한 정규 1집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준비하면서 데뷔 시절이 생각나기도 했는데, 그만큼 더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을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람은 "지난 2002년 2월에 발매한 미니 2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유니크한 서사다.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면서 만들었고, 마음이 약해지고 지칠 때 들으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힘찬 곡들로 구성했다. 많이 듣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한편 빌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를 발매하고,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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