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 엄마처럼 통제 해"(동상이몽2) [TV온에어] |
| 2026. 05.06(수)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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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 배성재가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14살 연상연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달콤살벌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배성재와 김다영은 방송 최초로 신혼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배성재와 김다영은 러브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김다영의 SBS 입사 이후 이뤄졌다. 김다영이 다니던 학원의 원장이 배성재와의 만남을 이어줬다고. 첫 만남 이후 배성재는 김다영으로부터 "맥주나 와인 중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느냐"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성재는 먼저 대시한 것이 김다영이라고 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김다영은 "내가?"라고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패널들 역시 배성재의 주장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년 간의 비밀 연애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예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에 김다영은 배성재의 프러포즈에 대해 "세상에 이렇게 예쁜 말을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달처럼 아끼고 아내처럼 사랑하고 어머니처럼 섬기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프러포즈했던 그 마음 그대로 살고 있다. 약간 최근에는 어머니 쪽에 더 쏠린 느낌이다. 엄마처럼 통제한다"고 했다. 김다영은 "저는 사실 뭐라고 잘 안 한다. 근데 하다 하다 이제는 속이 터져가지고 최근에 잔소리하기 시작했다. 제가 생각해도 1년 만에 어머니 쪽으로 기울고 있기는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나이에 맞지 않게 올드한 취향인 김다영에 대해 "가끔 할머니 같은 느낌을 받는다. 생일 선물로 뭐를 사줬으면 하느냐고 했더니 안마의자라고 하더라. 어차피 저도 쓰려고 샀는데, 저는 거의 안 쓰고 아내가 하루에 네다섯 번씩 누워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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