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지옥’ 보호 부부, “동물만 사랑하는 아내” [TV나우] |
| 2026. 05.04(월)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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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물 사랑 아내, 남편은 지쳤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보호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다시피 하는 부부 사연이 드러났다. 이들은 중년으로 현재 집 근처에서 개, 고양이 등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 아이들이 번식해 현재 200마리 정도가 됐다. 부부는 현재 거제도에 거주 중이다. 와이프는 워낙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자식만 무려 200마리였다. 처음엔 선생님과 학부모로 만난 이들이었다. 남편은 입시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아내의 두 딸을 과외해주다가 연이 닿았다. 이들은 재혼 가정이었다. 남편은 처음에 아내가 멋있어서 반하게 됐다면서, 아내의 장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내는 워낙 동물이 1번이었고, 남편은 가정을 보호하는 게 우선이라며 와이프의 지나친 동물 사랑을 저격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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