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날 벼린 복수의 칼날
2026. 05.04(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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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진희 남상지, 복수심으로 무장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43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정란(김희정)이 죽은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로 살아가는 김단희(박진희)의 진짜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란은 김명희가 사실 김단희일 수도 있다고 의심하면서, 단희를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단희는 정란에게 자신의 존재를 필사적으로 숨기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움직여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아델 가의 계략에 의해 아버지 백준기(남상지)를 잃은 클로이(백진주, 남상지)는 아델 가의 핵심 인사로 열띠게 일을 해나갔다. 그는 아델 가에 복수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는 폭주 기관차와 같았다.

그런 클로이를 의심하는 최유나(천희주)는 클로이가 자신에게 어떤 것도 상의하지 않고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지켜보며 불안감을 느꼈다. 이처럼 김단희와 클로이의 엇비슷한 복수 방식은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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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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