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김수아 “최성원과 이혼 생각”
2026. 04.29(수)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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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수아가 시간 강사 최성원의 현실 앞에서 좌절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23회에서는 등장인물 조은형(최성원) 와이프 천지선(김수아)이 시어머니 강연자(김혜옥)에게 상처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은 이날 남편 은형과 이혼을 고려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은형이 시간 강사에서 교수가 되는 길만 바라보고 있었던 그는 이번에도 은형이 좋은 기회를 박찬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연자는 “우리 은형이 누구보다 가족 위하는 사람이다. 은형이 잘 될 것”이라고 며느리를 다독였고 지선은 “저도 엄마니까, 우리 딸 조빛나(이다은) 생각해서라도 잘 이겨내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조은형은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지선과 은형은 현실을 이기며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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