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차은우 ‘원더풀스’, 캐릭터 스틸 공개…1999년 ‘모지리’ 초능력단 출격
2026. 04.29(수) 17:56
원더풀스
원더풀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원더풀스’가 예측 불가한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사람들이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채니(박은빈)는 시도 때도 없이 발동하는 순간이동 능력에 당황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성시의 ‘공식 개차반’이라 불리는 막무가내 성격의 그녀가 심장병이라는 아픔을 딛고 초능력을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염력을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는 공무원 운정(차은우)은 안경과 정장을 갖춰 입은 단정한 모습부터 비밀스럽게 능력을 사용하는 순간까지 입체적인 매력을 예고했다.

여기에 양손이 붙어버린 ‘끈끈이 능력’의 소유자 경훈(최대훈)과 소심한 성격과는 정반대로 경찰차를 가뿐히 들어 올리는 ‘괴력’의 로빈(임성재)까지 합세해 유쾌한 시너지를 더한다. 하루아침에 초능력자가 된 이들이 펼칠 순탄치 않은 적응기와 빌런을 향한 반격은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세련된 연출과 위트 있는 대사, 그리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원더풀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