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세' 탕웨이 둘째 임신설에 침묵, 현지 매체들은 "사실일 가능성 높아" [종합] |
| 2026. 04.29(수)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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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배우 탕웨이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인해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중국 대형 연예 매체 시나연예(新浪娱乐)는 탕웨이가 상하이의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의혹은 탕웨이가 착용한 의상과 신발 등 외형적인 변화에서 시작됐다. 당시 탕웨이는 복부를 가리는 넉넉한 핏의 검은색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했으며, 현장 취재진에 포착된 영상 속에서 복부가 볼록하게 나온 이른바 'D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또한 평소와 달리 굽이 낮은 신발을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임신설에 무게를 실었다. 현지 언론은 함께 행사에 참석한 동료 배우 니니의 조심스러운 태도에도 주목했다. 니니는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탕웨이의 팔을 잡고 에스코트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등 시종일관 탕웨이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후연예(搜狐娱乐) 등 또 다른 현지 매체들도 이를 두고 임신한 동료를 각별히 배려한 행동이라며 관련 정황을 상세히 전했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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