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진태현 "매니저에게 하차 소식 들어, 사랑 가득하게 살 것" [전문]
2026. 04.28(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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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기사가 올라왔다. 마지막 방송 후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미리 적어놓은 글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자신이 적은 편지를 공유했다.

최근 진태현이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이숙캠'을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라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장훈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숙캠' 제작진은 진태현의 하차 이유로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존 출연진인 MC 서장훈과 박하선은 계속해서 출연하며, 진태현의 후임은 알려지지 않았다.

◆ 이하 진태현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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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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