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송중기 잇는’ 앰배서더 발탁…광고계 존재감 확대
2026. 04.28(화)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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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광고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의 공식 유스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브랜드 측은 “팀명에 담긴 ‘성공을 넘어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꾸준한 자기 관리와 변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치열한 서바이벌을 거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도전 정신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는 그간 배우 송중기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모델로 기용해왔다. 이번 발탁 역시 아홉의 팬덤과 파급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멤버들은 유스 앰배서더 활동을 기점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은 국내외 광고계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국내 학생복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제이엘은 K-뷰티 살롱 브랜드와 한국유가공협회가 주최하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패션,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홉은 오는 5월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이엠 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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