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 ‘차일디시’ 발매 전 버스킹…신곡 일부 선공개 |
| 2026. 04.27(월)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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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컴백을 앞두고 스페셜 버스킹으로 팬들과 만났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스페셜 버스킹 ‘루시 세컨드 풀 앨범 ‘차일디시’ 스페셜 버스킹(LUCY 2ND FULL ALBUM ‘Childish’ SPECIAL BUSKI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차일디시’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이벤트 성격의 무대로, 현장에는 다수의 관객이 모이며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루시는 ‘개화(Flowering)’를 시작으로 ‘사랑은 어쩌고’ ‘봄인지 여름인지’ ‘히어로’ 등을 선보였다.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밴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다. 신곡 일부도 공개됐다. 루시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와 수록곡 ‘발아’의 일부 구간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앨범 분위기를 미리 드러냈다. 이어 ‘아니 근데 진짜’ ‘맞네’ ‘뜨거’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기존 곡을 더해 세트리스트를 이어갔다.
이번 버스킹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티징 콘텐츠와 함께 컴백 흐름을 잇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진행됐다. 정규 2집 ‘차일디시’는 전작 ‘차일드후드(Childhood)’와 연결되는 시리즈다. 현실 속에서 동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한다. 총 15곡이 수록된다.
한편 루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차일디시’를 발매한다. 이어 오는 5월 16~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스틱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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