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RM 흡연 보도' 日 주간지, 사생활 침해ㆍ흠집내기 지적 |
| 2026. 04.23(목)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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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일본 체류 중 흡연 관련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행위 자체에 대한 지적과 함께, 보도 방식이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는 비판도 동시에 제기되는 상황이다.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은 지난 22일 RM이 도쿄 시부야 일대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담배꽁초를 버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17일과 18일 도쿄돔 공연을 위해 일본에 머물렀다. 해당 시기와 맞물린 보도인 만큼 일정 중 발생한 사안으로 추정된다. 일부에서는 공공장소 흡연 여부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으나, 가요계와 팬덤 일부에서는 취재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아티스트의 사적 동선을 집요하게 뒤쫓는, 소위 말하는 ‘파파라치식 보도’라는 지적과 함께 정규 5집 ‘아리랑’ 활동과 월드투어 시점에 맞물린 점을 들어 의도적인 이미지 훼손 시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은 RM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개인 일정까지 잇따라 다루며 보도 강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오는 25일 미국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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