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서인영, 진짜 복귀 심경 [TV온에어] |
| 2026. 04.23(목)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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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미지 변신을 약속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가수 서인영의 각오가 드러났다. 서인영은 앞서 쥬얼리 멤버로 당돌한 이미지를 얻고 실력파로도 인정 받았지만, 욕설 논란 등으로 인해 오래도록 이미지 치명타를 벗지 못하고 고생했다. 그간 결혼, 이혼 등을 겪고 우울증까지 얻은 그는 10년 만의 복귀에 대해 씩씩하게 변신을 약속했다. 그는 “사실 전 지금도 걱정이 앞선다. 저 보고 다들 채널 돌리실까봐”라면서 “제발 봐달라”면서 개과천선을 약속했다. 그는 “이제 정말 옆집 언니 같고 싶은데, 다들 확신의 고모상이라고 하시더라. 고모든 이모든 좋다. 너튜브로 잘 되고 기부와 좋은 일을 많이 하자고 결심했다”라며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공교롭게 이날 마지막 퀴즈에서는 ‘지난 잘못을 고쳐 착하게 산다’는 사자성어 개과천선이 나왔다. 서인영은 뼈대와 몸을 바꿀 정도로 오늘날 용모나 실력이 몰라볼 정도로 바뀌었다는 해당 퀴즈를 받아들었다. 그는 ‘환골탈태’를 맞히며 100만 원을 들고 히트곡 ‘신데렐라’ 댄스를 신나게 췄다. 유재석은 그런 서인영을 보고 마구 웃으면서 “좋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독려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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