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 진솔한 진로 고민 [TV나우] |
| 2026. 04.22(수)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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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엄현경 선우재덕, 남다른 부녀였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8회에서는 등장인물 조은애(엄현경)의 스타트업 성장기가 그려졌다. 이날 은애는 “투자금은 다 마련이 됐는데, 막상 중요한 프로그램을 빼놓을 수가 없다”라면서 “저 내 힘으로 성공하고 엄마한테 인정 받고 싶다. 엄마는 여전히 제가 불안하니까 인턴이라도 좋으니 대기업에 들어가라고 한다”고 속내를 토로했다. 은애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게 있다”라면서 한숨을 쉬었다. 은애 아버지 조성준(선우재덕)은 “아빠가 든든하게 네 뒤를 받쳐줘야 하는데”라면서 딸을 독려했다. 은애는 “아빠는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든든한 사람”이라면서 “내가 이렇게 잘 큰 게 누구 덕분이냐”라면서 환하게 웃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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