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8’ 이해리 모창능력자, 원곡 제패한 실력 [TV온에어] |
| 2026. 04.22(수)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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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민경도 놀란, 이해리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이 빛을 발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 2회에서는 전현무 진행 아래 가수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모창능력자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이해리와 모창능력자들의 무대가 먼저 공개됐다. 2파운드에서 모창능력자들은 이해리를 뛰어넘는 실력과 보이스톤을 선보였고, 이해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강민경조차 혀를 내두르며 “대체 왜 이렇게 잘들 하시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강민경이 분노의 사자후를 지를 정도로 이번 무대 결과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2라운드 탈락자는 5번이었고, 이해리는 가까스로 살아남은 상태였다. 겨우 4등을 차지해 이해리의 탈락 위기가 코앞에 닥쳤다. 전현무는 “S.E.S. 바다, 소녀시대 태연, H.O.T 강타,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모창능력자들과의 무대에서 탈락한 이력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무대 결과를 접한 다른 멤버 강민경은 말을 잇지 못했다. 강민경은 “해리 언니가 뭘 잘 부르고 안 부르고는 중요하지 않나 보다”라면서 “해리 언니가 단단한 보컬이잖냐. 다른 분들이 해리 언니의 초창기 창법을 쓰고 있다. 해리 언니도 그러니까 초창기처럼 호흡을 좀 넣어봐라”라고 나름대로 코칭을 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네 말 들으면서 지금 해리 언니가 성적이 더 안 좋아지고 있다”라면서 긴장감 넘치는 모창능력자들의 보컬 실력을 클로즈업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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