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최재성, 최유나 흑심 알아챌까 [TV나우]
2026. 04.20(월) 20:2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재성이 최유나의 덜미를 잡을까.

2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35회에서는 등장인물 김단희(박진희)가 아델 집안 박태호(최재성)에게 복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단희는 죽은 쌍둥이 언니 명희로 살면서, 박민준(김경보) 엄마라는 공식 자격으로 박태호를 치려는 계획을 진행해 나갔다. 이 가운데 오정란(김희정)은 집안의 갤러리가 풍비박산나려는 위기 속에서 “김명희가 제보한 게 아니냐”라면서 남편 앞에서 명희를 저격했다.

명희는 “그럴 리가 있냐”라면서 잡아뗐다. 박태호는 최유나(천희주)를 언급했고, 그때 정란은 무언가가 생각난 듯 “김명희 체포되고 나서 최 팀장이 당신 서재에서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태호는 빠르게 서재로 달려가서 이것저것을 찾다가 최유나가 무언가 중요한 것을 건드리고 빼돌렸다고 생각하면서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는 “최 팀장 불러라”고 소리쳤다.

이 가운데 방송 말미, 클로이(남상지)를 좋아하는 박현준(강다빈)은 아버지 박태호 앞에서 클로이와의 청천벽력 같은 결혼을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