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이예지→송지우, 전현무 미담 공개 "삼촌 같은 분" [인터뷰 맛보기]
2026. 04.20(월) 10:00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SBS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주역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가 방송인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는 서울 강서구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연 종료 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소속사의 따뜻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예지는 "혼자일 때는 음악적 지식을 나눌 분들이 주변에 없었다"라며 "회사에 계신 전문가분들과 소통하며 음악적으로 정말 많이 성장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소속사가 생긴 것에 대해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동료가 생긴 기분"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혼자 활동했다면 이렇게 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조차 없었을 것이다. 회사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세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우리들의 발라드'의 MC 전현무에게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각별한 애정을 담은 응원을 받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연이 끝난 직후 사실 마음이 온전히 편한 상태는 아니었다"라던 우승자 이예지는 "전현무 선배님께서 먼저 다가와 힘든 건 없는지, 너무 바쁘지 않은지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다. 가족 외에 유일하게 제 상태를 깊이 있게 물어봐 주신 삼촌 같은 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지우 역시 전현무와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출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전현무 선배님 덕분에 예능 출연 기회를 얻었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안부를 물어주시고 기회를 열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신곡 홍보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 나온 제 곡인 '괜찮은 사람' 챌린지를 할 때 전현무 선배님께서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영상을 함께 찍어주셨다. 엄청남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은 '우리들의 발라드' 동료들과의 돈독한 우정도 자랑했다. 현재 숙소 생활과 연습실을 공유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는 멤버들은 "12명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곡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혼자 활동했다면 겪지 못했을 소중한 자극"이라고 입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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