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오늘(18일) 부부 첫 공식 활동 어떨까 [종합]
2026. 04.18(토)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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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중기, 과거 영국 배우로 활동했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처음으로 공식 일정을 확보했다. 유명인사들의 조심스러운 발걸음이다.

오늘(18일)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리는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Kinderszenen)'에 참석한다.

이 연주회에서 부부는 공연 1부 내레이터가 된다. 두 사람은 현재 아들, 딸 남매를 슬하에 둔 만큼 가족 행사로 보이는 이번 행사에 봄을 맞아 좋은 의미로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이번에 공식 석상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으로, 현장 목격담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로 알려졌다.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김유영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온 솔로이스츠 강자연 대표는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을 통해 "지인 통해서 저희 연주에 대해서 들으시고 먼저 연락 주셨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정말 너무나 영광이다"라면서 송중기 측이 먼저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송중기 케이티 부부와 함께,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 황도 동참한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이듬 해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 2024년 둘째인 딸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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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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