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구성환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TV온에어]
2026. 04.18(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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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성환이 국토대장정이 끝났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 래퍼 홍가 국토대장정 과정이 공개됐다.

둘은 아침부터 짜장 라면으로 식사를 푸짐하게 해결했다. 둘은 분업이 잘 됐다. 인간 GPS 그 자체인 홍가와 집안일을 살뜰하게 잘 하는 구성환의 조합은 행운이었다.

비로소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이었다. 이들은 그간 400km가 넘는 길을 걸어왔고, 꿋꿋한 의지를 과시하면서 걷고 또 걸었다.

구성환은 “너 오늘 장정 끝나면 먹고 싶은 게 뭐냐”고 물었다. 홍가는 “나는 통닭에 순대 같은 것을 먹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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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마지막 날은 기상청 예보와 달리 비가 그쳤다. 둘은 “좋다. 할 수 있다. 가자”를 외치면서 놀라운 ‘케미’를 과시했다.

무려 17일 간 국토 종주 대장정이었고, 이들은 내내 길에서 응원과 구호를 외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곳곳 풍경은 무척 예뻤다.

그는 “진짜로 벚꽃길도 너무 예뻤다. 국토 종주 시작할 땐 안 피었는데, 마지막 쯤에 피더라”라면서 쾌감의 지난 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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