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025년 정산금 155억…유튜브 수입 14배 상승
2026. 04.14(화)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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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정산금 145억 원과 배당금 10억 원을 합쳐 총 155억 원 이상을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13일 공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매출은 약 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특히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수입이 전년 4억 원대에서 67억 원으로 14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임영웅은 지분 50%를 가진 최대 주주로서 경영 이익까지 챙기며 1인 기획사의 압도적인 수익 모델을 증명했다. 반면 광고 수입은 약 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업계는 임영웅의 독보적인 팬덤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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