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시녀와 야수 부부, 너무 터프한 남편
2026. 04.14(화)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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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과격하고 터프한 남편이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시녀와 야수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헬스장을 운영하는 야수 같은 남편은 어여쁜 와이프에게 한눈에 반해 세 번까지 청혼하면서 구애했고, 둘은 결혼에 골인했지만 현재 둘에겐 위기가 닥쳤다.

와이프는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분노하고, 과격한 게 고민이었다. 남편은 결혼 후엔 와이프에게 양말까지 신겨 달라고 요구하는 식이었고 다소 폭압적인 말씨와 과격한 행동을 고수했다. 남편은 늘 예쁜 아내와 함께 하길 바라는 사람이었지만, 순식간에 분노를 표출하곤 했다.

와이프 역시 트레이너였고 부부는 함께 일하는 상황이었기에 갈등이 멈추지 않았다. 과하게 터프한 남편, 이에 부담감을 느끼는 아내는 과연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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