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신영 요요 심경 “아량 생겼다”
2026. 04.11(토)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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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신영, 다시 불어난 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김신영은 몇 년 전 다이어트 전도사일 만큼, 살을 쫙 뺐지만 최근 정신 건강(?)을 위해 다시 살을 찌웠다면서 “마음이 편안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불어난 몸매만큼 아량이 생겼다면서 “웬만한 일에는 화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게 코미디를 사사한 故 전유성을 회상하면서 “저에게 돌아가시기 전 선생님이 ‘짬뽕 먹고 싶으면 먹고 싶은 거 잘 먹고 살아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날 이후 전 ‘먹고 싶은 건 먹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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