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진호,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현재는 의식 회복 중" |
| 2026. 04.09(목)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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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40)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9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진호는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일주일 전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울의 한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곧바로 집중 치료를 받았다. 이진호는 지난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해 JTBC '아는 형님',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엇다. 하지만 2024년 불법 도박에 손을 댄 사실을 자백해 구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지인들에게도 거액의 빚을 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수사 끝에 이진호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인천에서 양평까지 100㎞에 달하는 거리를 음주운전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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