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엘과 함께”…‘슈돌’ 이용식, 손녀 바보 인증 [TV온에어] |
| 2026. 04.09(목)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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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손녀 바보 이용식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이엘 양 근황이 공개됐다. 이용식은 딸과 사위 원혁 군이 결혼해서 낳은 손녀 이엘을 돌보기로 했다. 정정한 그는 74세였고, 그는 “이엘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갈 때 내가 그때 나이가 몇 살이겠냐. 내가 언제까지 이엘이와 함께 지낼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마음이 벅차오르는 듯 또 한 번 눈물을 쏟으면서 “널 놔두고 내가 일찍 갈 수가 없지”라면서 제작진에게 “나 오래 살고 싶다. 이엘이와 함께”라면서 건강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이용식은 다소 풍채가 있는 편이다. 그는 손녀에게 매번 “세월이 안 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용식의 당 관리를 위해서 모든 가족이 건강한 채식 위주 밥상을 준비했다. 장어와 베트남 식의 월남쌈, 채소 샐러드 등이 가득했다. 이수민은 “앞으로 이런 거 많이 드셔서, 이엘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지내달라”고 당부했다. 할아버지가 된 그는 “옛날엔 내가 일이 많아서, 수민이가 뭘 먹는지 뭐 그런 것도 몰랐다. 그때 많이 못 놀아준 것을 지금 수민이한테 쏟아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아버지 건강을 염려하면서 “아빠, 무조건 이엘이 결혼할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돼”라면서 울먹거렸다. 이용식 딸 이수민 양은 지난 2024년 4월 2일 결혼했고, 슬하 딸 이엘 양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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