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심권호, 간암 이기고 돌아왔다.
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작은 거인, 국민 레슬링 선수였던 심권호 간암 완치 근황이 공개됐다.
간암 판정을 받았던 그는 최근 치료로 인해 병환을 극복했다.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그는 오랜만에 미용실에서 이발 등으로 몸을 꾸몄다.
심권호는 제주도로 달려가 오랜만에 봄 내음을 맡기로 했다. 함께 한 또 다른 친구는 윤정수였다. 윤정수는 평소 친한 전 격투기 선수 최홍만을 만났다. 최홍만은 현재 6년 째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신장 150cm 심권호, 217cm 최홍만의 만남은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작은 거인과 큰 거인의 우정 나누는 현장은 현재 미혼인 이들의 짝 찾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바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간 투병으로 고생한 50대인 심권호는 자신감과 밝은 미소로 오랜만에 기분 전환을 했다. ‘모태 솔로’인 그가 좋은 짝을 만나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그의 소개팅을 향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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