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하도권 홀린 청주 우동집 [TV온에어] |
| 2026. 04.04(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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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하도권, 놀라운 식성을 과시했다. 3일 밤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하도권, 와이프 성우 여민정 비화 등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청주 유명 우동집을 찾아 이곳에서 파는 크림빵, 팥도넛, 소보루빵 등을 맛 보며 감탄했다.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추억의 맛집이었다. 과거엔 가쓰오부시를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워, 멸치로 육수를 내고 거기에 면을 말아 역 등에서 파는 가락국수가 인기였다. 그 추억은 서울에서는 점점 사라져 가지만, 이 집에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다.
사장은 65년 째 운영한 식당이라며, 제면도 모두 자가이며 빵도 직접 반죽하고 소도 소금 간 정도만 해서 아침마다 튀긴다고 자부했다. 그는 “그날 만든 빵은 그날 소진하고, 다음 날엔 다시 팔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고 귀띔했다. 세 사람은 정신 없이 빵과 우동, 쫄면을 먹어 치우며 향수에 빠져 들었다. 잘 먹는 하도권은 빵 사이에 쫄면을 싸 먹는 등, 신개념 ‘먹방’을 선보였다. 쫄면과 야채 고로케의 만남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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