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드러머 한춘근 별세…향년 71세
2026. 04.02(목) 16:55
한춘근
한춘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백두산 원년 멤버인 드러머 한춘근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2일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심근경색 등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55년 전북 남원 출생인 한춘근은 유현상, 김도균 등과 함께 백두산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1987년 ‘킹 오브 록앤롤’ 등을 통해 한국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드러머로 평가받는다.

빈소는 동신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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