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스포테이너 활동" |
| 2026. 04.02(목)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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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서울 시청 소속 피겨 선수 차준환이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차준환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 스포테이너 활동을 준비 중이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를 대표하는 현역 선수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를 밟으며 주목 받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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