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 자필편지 “소속사 떠나 새로운 길” [전문] |
| 2026. 03.31(화)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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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소속사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31일 권은비는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소속사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재 권은비 다음 소속사 행보는 아직 미정이다. 독립 가능성도 있다. 2018년 아이즈원 리더로 가요계 데뷔한 그는 현재 '워터밤' 무대로 화제를 모으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이하 권은비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권은비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습니다. 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더블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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