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상이·곽동연, 어르신 수호신 [TV온에어] |
| 2026. 03.28(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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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세 청년은 어르신 지킴이였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등의 이발소 영업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이와 박보검은 92세 할머니와 벽화를 함께 그렸다. 92세 어르신은 이상이의 가르침에 따라서 붓질을 근사하게 해냈다. 박보검은 “오”라고 감탄하면서 어르신의 그림 실력에 감탄을 거듭했다. 이어 박보검은 미용실을 오랜만에 찾아 파마를 맡긴 또 다른 어르신을 상냥하게 응대하며, 파마에 만전을 기했다. 이상이는 사랑방에서 어린 지희, 라옥자 할머니 분과 함께 영어 공부도 했다. 이상이는 할머니에게 ‘굿바이’ 등 인사를 가르쳤다.
세 청년의 남다른 아이, 어르신을 향한 친절함과 인간미는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할머니는 꼬부랑 글씨로 스펠링을 따라 쓰기 시작했다. 이 또한 ‘보검 매직컬’이 만들어낸 인간미 넘치는 명장면이었다. 요리를 담당하는 곽동연은 마을 분들을 위한 팥죽까지 끓여 대접했다. 할머니는 “너희들도 점심 먹어야지. 내가 집에 가서 반찬 갖고 오겠다”라면서 청년들의 밥을 챙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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