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비밀 딛고”…‘마별아’ 하승리·현우 결혼 해피엔딩 (종영) |
| 2026. 03.27(금)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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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출생 비밀이 남다른 두 청춘 닥터, 하승리와 현우가 결혼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극본 김홍주·연출 서용수) 120회에서는 등장인물 산부인과 병원 인턴 강마리(하승리)가 연인이자 선배인 이강세(현우)와 결혼식을 올리는 결말이 그려졌다. 두 사람에겐 남다른 출생의 비화가 있었다. 이강세는 시정잡배 같은 조기창(주석태)이 아닌 다른 집에서 자라났다. 마리 엄마 주시라(박은혜)는 과거 정체 모를 남자에게 정자를 받아 마리를 낳았다. 결혼식에서 강마리는 자신을 가슴으로 품고 길러준 강민보(황동주), 부친 진기식(공정환)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강세 역시 자신의 생물학적 부친인 조기창(주석태), 자신을 품어준 형 이풍주(류진), 가슴으로 길러준 아버지 이옥순(강신일)에게 애틋함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식에서 “누구보다 잘 살겠다”고 선포했고, 두 청춘을 사랑하는 양가 어른들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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