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활동 잠정 중단 "회복 전념" [전문]
2026. 03.26(목) 10: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과 회복 후 복귀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다현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한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린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다현은 지난달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 중으로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돼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했고 한국에 돌아온 후 정밀 검사를 진행, 골절 진단을 받았다. 북미 공연에도 불참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27일 미국 올랜도를 시작으로 남은 투어 9개국 17개 도시를 소화한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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