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주 "남편 외도설 황당해, 대응 안 했더니 루머 더 커져" |
| 2026. 03.23(월)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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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주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남편의 외도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유혜주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질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혜주는 남편과 함께 야식을 먹으며 구독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조땡님 바람 났어요?"라는 질문이 나왔다. 유혜주 부부는 돌직구로 질문에 대한 답을 시작했다. 유혜주는 "유준이(첫째) 태어났을 때 그 소문을 처음 들었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신생아 때였다"라며 아기 보기도 바쁜 시기였다고 부연 설명했다. 유혜주는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말했고, 남편 또한 지금은 퇴사한 과거 직장 동료들에게 그런 소문을 듣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자신 또한 회사 직원의 외도 소문을 들었는데, 인플루언서의 남편으로 유명세를 얻은 자신에게로 소문이 옮겨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추측했다. 유혜주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 처음에는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러 커뮤니티에 글이 퍼지고, 대응을 하지 않으니 소문이 더욱 커지는 과정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자신에게 상황을 떠보는 듯한 무례한 DM(다이렉트 메시지)도 와 장문의 답장을 보낸 적도 있다고. 유혜주는 "둘째가 태어나면 또 무슨 소문을 들을까 싶다"라며 정말로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면 지금처럼 콘텐츠를 찍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혜주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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